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본문 바로가기
노래 해석

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by Petrolhead 2024. 4. 22.
반응형

 

너에게로 또 다시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영어 번역
"How long have I wandered in the deep darkness?"
해석
주인공이 오랜 시간 동안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길을 잃은 감정을 표현합니다.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영어 번역
"With my heart closed, I've wandered through lost time"
해석
마음을 닫은 채 헤매며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묘사합니다.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영어 번역
"Although I thought I forgot everything I wanted to forget"
해석
잊고 싶었던 기억들이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영어 번역
"No matter how much I shake my head, the face that looked at me with tears comes to mind"
해석
잊으려고 해도 눈물로 나를 바라보던 얼굴이 계속 떠오르는 상황을 그립니다.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영어 번역
"Even if you left without saying anything"
해석
상대가 아무 말 없이 떠났지만 그에 따른 아픔을 나타냅니다.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영어 번역
"Even if your harsh words bruised me and made me cry"
해석
때때로 상대의 모진 말로 인해 상처를 입거나 울게 된 경험을 묘사합니다.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영어 번역
"You, who always watched my deep wandering with warm eyes"
해석
내가 방황하더라도 언제나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준 상대를 회상합니다.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영어 번역
"Why was it so hard to come back to you?"
해석
상대에게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이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에 대한 의문을 표현합니다.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영어 번역
"Now I understand that I can't leave you until the day I die"
해석
이제야 깨달은 진실, 상대를 영원히 떠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순간입니다.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영어 번역
"Even if you leave without saying anything, even if you bruise me with harsh words"
해석
상대가 말없이 떠나거나, 모진 말로 상처를 입히더라도, 그에 대한 이해와 용서를 표현합니다.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영어 번역
"You, who always watched my deep wandering with warm eyes"
해석
내가 깊게 방황하더라도 언제나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준 상대의 존재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영어 번역
"Why was it so hard to come back to you?"
해석
상대에게 돌아오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 고난과 노력의 과정을 묘사합니다.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영어 번역
"Now I understand that I can't leave you until the day I die"
해석
상대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는 결심을 표현합니다.

반응형

'노래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 이상우 1991.04.01.  (0) 2024.05.19
숙녀에게 - 변진섭  (0) 2024.05.06
Viva La Vida - Coldplay  (2) 2024.04.21
No diggity - Balckstreet  (0) 2024.04.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