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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 The yellow tea house over there
- 저기 보이는 노란색 찻집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녈 세 번째 만나는 날
- Today is the third time I'm meeting her
- 오늘은 그녀와 세 번째로 만나는 날입니다.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 My heart is running towards that place, but my chest is trembling
- 마음은 그 찻집으로 달려가고 싶지만, 가슴이 떨립니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 My new shoes feel awkward, and I keep checking my reflection in the shop windows
-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서 자꾸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을 확인합니다.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 Awkwardly, my appearance is more unsatisfactory 100 meters before meeting her
- 멀쓱한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 전에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장미꽃 한 송이를 안겨줄까
- Should I give her a single rose?
- 장미꽃 한 송이를 그녀에게 줄까 고민합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 What should I say and how?
-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고민합니다.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 Her image, which fills my mind, seems to be gradually approaching me
-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의 모습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 Could the clouds in the sky be cotton candy?
- 하늘에 있는 구름이 솜사탕처럼 보입니다.
어디 한번 뛰어 올라볼까
- Should I jump up there?
- 그 구름에 뛰어오르고 싶습니다.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 Today, I have to confess to her, I have to be brave
-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겠다고 용기를 냅니다.
벌써 날 기다리진 않을까
- Could she already be waiting for me?
- 그녀가 벌써 날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15분이나 남았는데
- There's still 15 minutes left
- 아직 15분이나 남았습니다.
어젯밤에 맞춰놓은 내 시계바늘이 잠든 게 아닐까
- Could the clock hands I set last night have fallen asleep?
- 어젯밤에 맞춰놓은 내 시계가 잘못된 건 아닐까 걱정합니다.
살살 넘겨 빗은 머리가 바람에 날려 흩어지진 않을까
- Will the hair I gently combed get blown away by the wind?
- 살살 빗어 넘긴 머리가 바람에 날리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오늘따라 이 길이 더 멀어 보이네
- Today, this road seems longer
- 오늘따라 이 길이 더 멀게 느껴집니다.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 100 meters before meeting her
-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 전입니다.
장미꽃 한 송이를 안겨줄까
- Should I give her a single rose?
- 장미꽃 한 송이를 줄까 고민합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 What should I say and how?
- 무슨 말을 할지, 어떻게 할지 고민합니다.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 Her image, which fills my mind, seems to be gradually approaching me
-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의 모습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 Could the clouds in the sky be cotton candy?
- 하늘에 있는 구름이 솜사탕처럼 보입니다.
어디 한번 뛰어 올라볼까
- Should I jump up there?
- 그 구름에 뛰어오르고 싶습니다.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 Today, I have to confess to her, I have to be brave
-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겠다고 용기를 냅니다.
나나나 나나 라라라라
- Na na na, na na, la la la la
- 기분을 흥얼거리며 표현합니다.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 Her image, which fills my mind, seems to be gradually approaching me
-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의 모습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 Could the clouds in the sky be cotton candy?
- 하늘에 있는 구름이 솜사탕처럼 보입니다.
어디 한번 뛰어 올라볼까
- Should I jump up there?
- 그 구름에 뛰어오르고 싶습니다.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 Today, I have to confess to her, I have to be brave
-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겠다고 용기를 냅니다.
용기를 내야지
- I have to be brave
- 용기를 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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